팀 관리 및 정무적 리더십.

다양한 도메인의 장벽을 허물고, 개성 강한 조직원을 하나의 목표로 정렬시키는 피플 매니지먼트

Role
People Management · Stakeholder Coordination
Period
2019.01 – Present
Type
피플 매니지먼트 · 부서간 조율 · PD 보좌

01 · OVERVIEW

역량 정의와 기여 가치

역량 정의 — 하이브리드형 조직 케어, 부서 간 갈등 조율, 커뮤니케이션 구조화, 최고 의사결정권자(PD) 보좌

기여 가치 — 조직 내부의 심리적 병목과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여, AI 프로덕트 도입 및 프로세스 확산 시 구성원들이 상호 존중과 열린 자세로 협업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

02 · APPROACH

국회 정무 감각을 게임 팀 관리에 이식

국회 의원실에서 체득한 소통 노하우 기반의 피플 매니지먼트 — 국회 정책비서 시절 매일 다양한 성향의 민원인 및 정부 기관 관계자들을 대면하며 다져진 깊은 인간 이해도와 소통 노하우를 팀 관리에 이식했습니다. 기획, 밸런스, 캐릭터, 시나리오, 사운드 등 성향과 업무 방식이 완전히 다른 다종다양한 유관 부서 조직원들과 밀착 소통하며 팀 내부의 고충을 선제적으로 감지했습니다.

이성적 프로세스와 감성적 케어의 투트랙 대응 — 리소스 배분 및 워크플로우 불일치로 발생한 공정상의 병목은 명확한 ‘프로세스 수립 및 규칙 제정’을 통해 구조적으로 타파하고,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팀원들의 감정적 지침이 포착될 때는 따뜻한 ‘인간적인 1:1 심층 상담’을 통해 심리적 마찰을 해소하는 유연한 팀 관리를 전개했습니다.

민심(民心)을 읽던 정무적 감각으로 통제하는 라이브 여론 — 유저 커뮤니티의 동향과 여론의 향방에 따라 프로덕트의 성패가 실시간으로 좌지우지되는 라이브 게임의 특성을 명확히 파악하고 상시 커뮤니티 모니터링을 전개했습니다. 국회에서 실시간으로 민심 동향을 읽어내던 감각을 라이브 오퍼레이션에 그대로 녹여냈습니다.

최고 의사결정권자(PD)를 위한 나침반 역할 — 거센 여론의 파도 속에서 최고 책임자인 PD(프로듀서)가 중심을 잃지 않고 가장 객관적이며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리스크 요소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데이터 중심의 정무적 보좌역을 전담했습니다. 국회의원의 정책적 의사결정을 가장 가까이서 리스크 없이 보좌했던 경험이 강력한 자산을 세웠습니다.

03 · WHY IT MATTERS

새로운 AI 시스템을 도입할 때 가장 큰 벽은 기술이 아니라 변화를 마주하는 ‘사람의 거부감’입니다. 성향이 다른 유관 부서원들의 고충을 이성적 프로세스와 인간적 상담으로 해결하고, 거센 여론 속에서도 디렉터의 올바른 결정을 보좌해 온 저의 정무적 리더십은, 스마일게이트 AI 센터의 R&D 조직과 현업 부서 간의 장벽을 허물고 ‘상호 존중 기반의 AI 생태계 확산’을 이끌어낼 가장 독보적인 자산입니다.